한국일보

남군 기 역사 설명 전단 인종 차별 우려

2009-07-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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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게니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인종 차별을 고무시키는 내용의 전단 배포를 금지시킨 교육감의 행위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발표문을 냈다.
카운티 교육감은 남북 전쟁 당시 남군이 사용한 기의 역사를 설명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전단을 학생들에게 배포하지 말라는 결정을 지난봄에 내린 바 있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발표문에서 한 지역 단체(Cumberland Historic Cemetery Organization)가 8학년 학생들에게 이 전단을 배포하려는 것을 막은 교육감의 결정은 합법적이며 직권 남용도 없었고 불합리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전단지는 인종 차별을 부추 키기 위한 상징으로 남군 기를 사용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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