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정부 예산 부족 해결 방안 제시

2009-07-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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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 정부가 21일 예산 부족을 줄이는 방안을 내놓았다.
마틴 오말리 주 지사는 이날 예산 부족 분 중 약 2억 8천만 달러를 메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주 정부는 약 7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오말리 주 지사는 연방 정부로부터 메디케이드 지원금으로 7,500만 달러를 추가로 받게 됐다고 전했다. 관내에 실업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메디케이드 지원금이 증가한 것이다.
주 정부의 대학 시설 개선 지원금도 1,770만 달러 삭감된다. 또 줄기 세포 연구를 위한 지원금은 3백만 달러, 복권 광고 예산은 550만 달러 줄어든다.
또 주 정부 일자리 40개가 사라지며 현재 모집이 중단 된 18개 공석에 대해서도 인원 충원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오말리 주 지사는 나머지 예산 부족분에 대해서는 노동절 이전에 해결 방안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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