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캠프 학생 2명 신종 플루 감염

2009-07-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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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에 참가하던 학생 두 명이 신종 플루 ‘스와인’에 감염됐다.
메릴랜드 주 보건부가 16일 하포드 카운티의 하보님 드로 캠프 모샤바에서 학생 두 명이 스와인 플루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보건부 관리는 이들 두 명의 학생이 현재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보건부에서는 또 캠프생 중 신종 플루 감염 증상을 보이는 학생들을 모니터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샤바 캠프는 9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 남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숙박 캠프 프로그램이다.
한편 6월 마지막 주 동안에만 메릴랜드 지역에서는 모두 166건의 신종 플루 감염자가 발생해 지난 5월 4일 첫 감염자가 나타난 이후 주중 통계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2주간의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세실 카운티의 샌디 힐 캠프에서는 지난 주 48시간 동안 19명의 학생들이 플루 감염 증상을 보여 학생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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