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 카운티, 화재 경보기 점검 캠페인
2009-07-17 (금) 12:00:00
지난 9개월 간 주택 화재로 3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계속되자 프레더릭 카운티의 스프링 릿지 소방서가 화재 경보기 점검 캠페인을 오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벌이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들은 제대로 작동하는 화재 경보기만 있었더라도 화염으로부터 이들 3명의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사망자들의 가정에는 화재 경보기가 아예 없거나 제대로 작동하는 경보기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캠페인 기간 동안 소방관들은 1천4백 가정을 방문해 화재 경보기를 점검해주며 화재 예방에 관한 질의도 받는다.
또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화재 경보기를 구입할 수 없는 가정에는 건전지와 함께 이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이 지역 전 가정의 화재 경보기를 모두 점검할 때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