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 카운티, 음주 운전자 급증

2009-07-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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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와 타이슨즈 코너 지역에서 음주 운전으로 체포되는 운전자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발표된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들 지역에서 음주 운전으로 체포된 운전자들은 모두 1천2명에 달했다. 이는 2007년 4월부터 2008년 4월까지의 체포 건수 850명에 비해 무려 152명이 더 증가했으며 16%나 상승한 수치이다.
경찰은 올 들어 이미 이들 지역에서 음주 운전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의 3명에 비해 2명이 더 많아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 음주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음주 운전 단속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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