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상급 육질 스테이크 일반 소매점도 판매

2009-07-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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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테이크 전문점에서나 판매돼 오던 최상급 육질의 스테이크가 이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판매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릿저널은 경기침체로 스테이크 전문점들의 매출이 줄면서 고가의 고급 육질의 쇠고기 판매가 급감하자 육류업체들이 홀푸드, 월마트, 코스트코 등 일반 소매점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농무부(USDA) 인증의 프라임 등급 스테이크 고기는 과거 고급 식품점에 구입하거나 우편 발송으로만 구할 수 있었다. 그러던 것이 현재는 코스코가 USDA 등급의 스테이크 고기를 파운드당 9달러99센트에, 홀푸드는 부위별로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 중이다. 또 월마트는 지난 4월 USDA 선정의 고기를 국내
전 매장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전국육류업계쇠고기협회 통계에 따르면 스테이크 전문점들을 위해 판매되어 온 텐더로인과 포터하우스, 립아이 판매량이 지난해부터 부위별로 3~12% 감소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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