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쿨링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2009-07-16 (목) 12:00:00
앞으로 자녀들을 집에서 교육시키는 홈 스쿨링을 통해 대학에 진학해도 버지니아 주 정부로부터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4일 주 고등교육위원회는 홈 스쿨링을 받은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한 대학 재정 보조안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홈 스쿨링 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경우 재정 보조 자격 요건을 갖추면 등록금, 수수료, 교재비 등을 전액 지원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재정 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SAT 성적이 9백점 이상 또는 ACT 점수가 19점 이상이어야 한다.
주 정부는 지금껏 홈 스쿨링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는 대학 학자금 보조를 하지 않아 왔다. 주 정부는 학자금 보조 대상을 공·사립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평균 학점(GPA)이 적어도 2.5 이상인 학생으로 제한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