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 주말 교통 위반 8천3백여 건 적발

2009-07-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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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교통 당국이 지난 주말 대대적인 교통 단속을 벌였다.
버지니아 주 경찰국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거의 8천3백 건에 육박하는 교통 법규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이 수치는 2006년 이래 세 번째로 가장 높은 단속 기록에 해당한다.
이번 단속은 지난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주말 교통 단속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95번과 81번 선상에서 진행됐다. 주 정부 도로 경찰은 81번 선상에서는 속도 위반으로 2천 77건, 난폭 운전으로는 240건을 적발했다. 또 I-95선상에서는 속도 위반으로 4천749건, 난폭 운전으로 모두 504건을 단속했다.
이들 도로 선상에서 음주 운전자도 각각 6명이나 발각됐다. 또 총 35명이 마약 소지로 체포되기도 했다. 안전 벨트 미착용으로 단속에 걸린 운전자도 모두 330명이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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