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런치 스페셜, 싸고 맛있어요” 우드사이드 청솔식당

2009-07-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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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을 문을 연 우드사이드의 청솔식당(사장 장순철)은 저렴하고 맛있는 런치 스페셜이 자랑이다. 루즈벨트 49가에 위치해 있는 이 식당은 그래서 점심시간 배달 주문이 많아, 멀게는 동쪽으로 65스트릿 서쪽으로는 30 스트릿 인근의 한인 업소들과 가정에서도 주문이 쇄도한다.

최근 이 지역으로 유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유학생 손님들도 크게 늘었고 스패니시 주민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도 틈틈이 찾는다. 장순철 사장에 따르면 외국 손님들은 주로 비빔밥과 갈비, 파전 등을 주로 찾는다고 한다. 이 집의 주방장은 미국에서만 25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는 김종구씨.

장 사장의 장인이기도 하다. 아내는 오더를 받으며 홀을 관리하고 사장은 배달을 맡고 장인은 음식을 만드는, 오붓한 패밀리 비즈니스인 셈이다. 따라서 음식 맛도 집에서 한 것처럼 담백하고 분위기도 아주 편안하다. 주소: 49-11, Roosevelt Ave, Woodside. 문의: 718-639-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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