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 지원금 880만 달러 수령
2009-07-14 (화) 12:00:00
버지니아 주정부가 곧 연방 정부로부터 신종 플루 퇴치에 필요한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연방 보건 & 인적 자원부는 버지니아 정부가 신종 플루와 오는 가을 플루 시즌을 겨냥한 지원금으로 약 880만 달러를 받을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달 신종 플루 퇴치 지원금과 관련된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신종 플루 퇴치금으로 3억5천만 달러가 책정됐다.
버지니아 주 정부는 이 지원금 중 650만 달러를 주 공중 보건 기관에 할당할 계획이다. 나머지 220만 달러는 병원이나 보건 시스템을 위한 자금으로 쓰이게 된다.
한편 주 보건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관내에서 310건의 신종 플루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견됐으며 이 중 두 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