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주택 판매 크게 하락
2009-07-14 (화) 12:00:00
워싱턴 지역의 고가 주택 판매가 상당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버지니아 부동산 협회의 주택 판매 동향 조사에 따르면 가격이 80만 달러 이상 넘어가는 주태의 경우 판매 실적이 두 자리 수 비율로 모두 떨어졌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지난해 5월 이후 1백만 달러 이상의 주택 판매가 26%나 줄어들었다. 80~90만 달러의 주택 판매 실적은 이보다 더 저조한 33%나 낮은 기록을 냈다.
알렉산드리아 지역도 마찬 가지로 고가 주택 판매 폭이 크게 떨어졌다. 알렉산드리아는 같은 기간 동안 1백만 달러 이상 주택의 판매 실적이 40%까지 낮아졌다. 80~90만 달러 주택은 무려 88%까지나 판매 건수가 떨어지기도 했다.
메릴랜드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포토맥 지역의 1백만 달러 이상 2백50만 달러 이하의 주택 판매량은 약 39%가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