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정부 무주택 지원금 전달

2009-07-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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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1천만 달러로 최고
훼어팩스 카운티 2백만 달러

워싱턴 지역의 각급 지방 정부들이 연방 정부로부터 무주택자들을 위한 기금을 작게는 수십만 달러에서부터 수백만 달러까지 지원 받았다.
이들 공적 자금은 경기 부양의 일환으로 지급됐으며 무주택자와 소득 감소로 주택 압류 처지에 놓였거나 융자금을 제 때에 갚지 못하고 있는 주택 소유자들을 위한 지원금이다. 하지만 이들 지원금이 직접 이들 무주택자에게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주택 실소유자 등 제 3자를 통해 우회적으로 지원된다. DC 정부는 무주택자 지원금으로 총 7백4십만 달러를 받았다.
버지니아에서도 훼어팩스 카운티에 2백만 달러, 프린스 윌리엄과 알링턴 카운티에는 각각 70만 달러가 전달됐다.
워싱턴 지역에서 최고의 지원금을 받은 곳은 볼티모어로 1천만 달러에 달했다. 또 프린슨 조지스 카운티는 3백만 달러, 앤 아룬델 카운티는 80만 달러를 받았다.
한편 연방 정부는 전국적으로 총 12억 달러의 무주택자 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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