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세 노파 시신 냉동고 안에서 발견
2009-07-13 (월) 12:00:00
메릴랜드 글렌버니 소재 아파트에서 83세 노파의 사체가 냉동고 안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앤아룬델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퍼니스 브랜치 로드 7400블록의 한 아파트에서 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도리스 레아 쿠크의 사체를 발견해 부검에 들어갔다.
경찰은 가족들을 탐문한 결과 노파가 여러 지병으로 인해 수년전부터 침대에 누워지냈다며, 수주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노파가 숨지자 가족들이 사체를 냉동고에 보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노파는 이 아파트에 두 딸과 함께 살았으며, 노파의 손자가 사체를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