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고교 산술교육 강화 필요”
2009-07-13 (월) 12:00:00
대학에 진학한 메릴랜드 고교 졸업생들 중 수학 기초 능력이 부족한 학생이 많으며 이는 공립학교가 학생들에게 기초적인 수학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메릴랜드 대학의 한 수학 교수가 지적했다.
2년제나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졸업생 중 과반수가 정상적인 대학 수학 과목을 곧바로 택하기에 앞서 준비 과정의 수업을 받도록 학교 측으로부터 권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티모어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의 도나 맥커식 학장은 간단한 곱셈이나 나눗셈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이 있다며 이들이 전자계산기에 너무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주정부 교육부는 이와 관련 해 관내 수학 교과 내용이나 수준에 주요한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