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휀티 청소년 감호소 직원 5명 해고

2009-07-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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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언 휀티 워싱턴 DC 시장이 청소년 보호 감호소 직원 5명을 한꺼번에 해고시키는 등 수감소 시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휀티 시장은 이들 감호소 직원들을 직무 태만으로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 두 명의 감호소 직원이 또 휴직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메릴랜드 로럴에 소재한 DC 청소년 감호소(New Beginnings Youth Center)에서 근무해왔다. 이 감호소에서는 얼마 전 두 명의 수감자가 탈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휀티 시장은 7일 기자 회견에서 수감자들이 탈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감호소 직원들의 직무 태만 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로럴의 DC 청소년 감호소는 총 4천6백만 달러의 공사비를 들여 건축해 지난 5월에 첫 문을 연 신규 수감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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