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울프 연방하원의원 휴게소 폐쇄 취소 요청

2009-07-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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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폐쇄에 들어갈 고속도로 선상 19개 휴게소에 대한 결정을 제고해 달라는 요청이 연방 의회 의원으로부터 제기됐다.
공화당계 프랭크 울프 연방 하원의원은 10일 서신을 통해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에게 이번 결정을 취소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 정부 교통부는 이번 달에 휴게소 18군데를 먼저 폐쇄하고 이어 9월에도 한 곳이 더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울프 연방 하원의원은 이 서신에서 이들 고속도로 휴게소가 폐쇄될 경우 운전자들의 안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울프 의원은 장시간 운행으로 지친 트럭 운전사들이 쉴 곳을 찾기까지 수 마일을 더 운전해야 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주 교통당국은 26억 달러의 예산 부족을 겪고 있다며 이들 휴게소를 폐쇄할 경우 매년 9백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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