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에 대형 상가 조성
2009-07-11 (토) 12:00:00
▶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6만 스퀘어피트 규모
▶ BNYDC, 10월19일까지 개발업자 신청접수
브루클린의 대형 산업공단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 약 6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수퍼마켓과 상가가 들어설 계획이어서 한인 개발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된다.
뉴욕시 비영리단체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디벨롭먼트 코포레이션(BNYDC)’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의 서쪽 6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리테일 센터를 건설한다며 관심있는 개발업자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 신설될 리테일 센터에는 4만 스퀘어피트 이상의 대형 수퍼마켓과 2만 스퀘어피트 상당의 근린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BNYDC의 앤드류 킴발 사무국장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서 10여분 떨어진 덤보와 포트그린은 재개발이 한창인 곳으로 4만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어 리테일 센터가 건설되면 잠재 고객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개발업자 입장에서도 장기 리스로 대형 수퍼마켓과 상가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말했다.
BNYDC는 오는 10월19일까지 개발업자들의 신청을 받는다. 부지 가격과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비용은 개발업자 선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한편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는 몇 년 전부터 재개발이 한창 일고 있는 덤보와 포트그린 인근 지
역으로 한때 미 해군 조선소가 위치했다. 300에이커 규모의 산업공단으로 사용된 이곳은 지난 5년간 5,0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던 곳이다.
<정보라 기자>
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