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정부 최저임금 24일부터 7달러25센트

2009-07-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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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최저임금이 오는 24일부터 시간 당 7달러25센트로 인상된다.
현행 6달러55센트의 최저임금은 29개주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러나 이미 7개 주에서는 7달러25센트로 최저임금을 조정했으며 워싱턴D.C. 등은 이 최저임금보다 높은 상황이다. 연방 최저임금과 주의 최저임금은 높은 쪽으로 조정된다.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주는 워싱턴주로 8달러55센트이며 오레곤주는 8달러40센트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연방 최저임금 인상이 가뜩이나 어려운 일자리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실업률은 9개월 연속 오르면서 26년래 최고치인 9.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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