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외대 최고경영자 과정 통해 인생의 미션 찾을 수 있을 것”

2009-07-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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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연 외대 경영대학

6일 열린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의 한국 외국어대 최고경영자 과정 4기 입학식에서 조장연 외대 경영대학원장의 환영사중 참석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낸 말은 “아침에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십니까?”라는 물음이었다.

그날 하루에 일어날 일이 너무 즐거워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너무 기대되서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는 삶이란 분명 행복할 것이다.조 원장은 “물질적 성공을 이루었다고 인생이 행복하진 않습니다. 인생에는 미션(임무)이 있어야 행복한 것이죠. 최고경영자 과정의 가장 큰 목적도 그런 미션을 찾도록 돕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조 원장은 유학을 포함한 장기간의 미국 체류를 통해 동포들의 삶을 자세히 지켜봤다. 최고경영자 과정을 설립하게 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도 근면과 성실로 자립을 이룬 성인들이 중, 장년 이후 뚜렷한 목표를 상실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조 원장은 “세계 어디에서나 한국인들이 잘 사는 이유는 교육열 때문인데, 이제는 자녀 교육뿐 아니라 자신의 교육에도 더 힘써야 한다”며 “ 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인생의 ‘작전타임’을 갖고 흥분된 삶을 준비하자” 고 강조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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