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물가 ‘세계 8위’ 도쿄 1위, 서울은 51위

2009-07-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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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8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뉴스가 7일 시장조사기관 머서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 순위에서 지난해 22위에서 8위로 무려 14단계 올라섰다. 이는 최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유럽 도시와 아시아 도시들의 순위가 크게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순위 1위는 도쿄가 선정됐으며 2위 오사카, 3위 모스크바, 4위 제네바, 5위 홍콩, 6위 취리히, 7위 코펜하겐 등이 차지했으며 서울은 지난해 5위에서 51위로 대폭 하락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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