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서비스든 책임지고 해 드립니다.”
그레이스 지 뷰티살롱은 헤어, 메이크업, 특수 가발 맞춤을 전문으로 하는 원스탑 뷰티 살롱이다.신부화장을 중심으로 한 신부용 특별 서비스는 스킨케어와 얼굴형에 맞는 티아라 및 베일 직접 제작, 웨딩 액세서리, 출장 메이크업 등을 포함한다.
신부화장 뿐 아니라 스테이지, 파티, 가족사진용 메이크업도 전문으로 하는 그레이스 지 뷰티살롱은 뉴욕한국일보 주최의 미스뉴욕선발대회에서 미스 뉴욕 선을 다수 배출해낸 곳이다.암 환자나 탈모가 심해 머리카락이 없는 고객을 위해 가발을 특수 제작하거나 판매하기도 한다.
그레이스 지 원장은 미용 경력 30년 노하우와 기술을 국제미용학교에서 후학들에 전하고 있다. 1969년 미용세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지 원장은 일본 도쿄 텔미뷰티스쿨에서 유학하며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이화여대와 남산 도쿄호텔 인근의 헤어살롱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81년 도미 후에는 뉴욕뷰티스쿨을 졸업하고 맨하탄 헤어살롱에서 경력을 쌓다 86년 우드사이드에 그레이스 지 뷰티살롱을 개원, 운영해 왔다. 현 위치인 플러싱 153가에는 94년에 이전했다.
“뉴욕에 연수하러 왔다가 눌러 살게 됐다”는 지 원장이 한인사회와 인연을 맺은 지도 거의 20년이다. 그동안 한미미용인연합회와 아시아미용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그는 비영리단체 무지개의 집과 퀸즈한인성당 등에서 다년간 봉사활동을 해 왔다.
최근 지 원장은 경기가 얼어붙어 주머니 사정이 빠듯해진 고객을 위해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월~수요일 오후 12시까지 방문하는 고객에게 헤어 컷과 퍼머 등 모든 서비스를 20% 할인해 준다. 또 취업 인터뷰를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 상당이 필요한 구직자를 위해서는 특별 할인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레이스 지 뷰티살롱은 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픈한다. 문의: 718-461-7766, 153-04 Northern Blvd. Flushing
<정보라 기자>
그레이스 지 원장이 헤어, 메이크업, 가발 등 특화된 서비스를 책임있게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