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연휴 교통사고 10명 사망

2009-07-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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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독립기념일 연휴는 버지니아에서 교통사고 수난의 날이기도 했다.
주 경찰에 따르면 이들 3일 연휴 동안 고속도로 선상에서만 총 562건의 자동차 충돌 사고가 발생했으며 작년과 다름없이 10명의 사망자를 냈다. 지난해 4일간의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이와 똑같이 교통사고로 10명이 숨졌었다.
경찰에 따르면 치명 사고 중 4건이 음주 운전과 관련됐다. 또 10명의 사망자중 7명은 사고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자동차와 자전거가 부딪쳐 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이들 연휴기간 경찰에 단속된 과속 운전자는 모두 7,390명이었다. 부주위한 운전으로 경찰에 발각된 운전자도 총 2,140명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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