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 안전 훈련 실시

2009-07-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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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몽고메리 카운티 일원의 여러 곳에서 아침부터 경찰이 집단으로 모여 있는 것이 갑자기 목격되자 의아해 하는 주민들이 속출했다.
카운티 경찰은 이는 범죄 발생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자체 안전 교육 훈련 때문이라는 설명을 내놓았다. 카운티 경찰은 이번 훈련은 위험이 있어서가 아니라 일련의 계획된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날 안전 교육에는 카운티 경찰뿐만 아니라 공원 경찰, 특수 경찰, 연방 항공 경찰 등 총 180여 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이날 오전부터 시작해 오후 7시까지 계속됐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훈련의 일환으로 일부 도로 구간에서 트럭 검색이 실시되기도 했다.
한편 버지니아에서도 이날 똑같은 유형의 경찰 훈련이 실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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