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폴스처치 시티 그린 에너지 활용 적극 추진

2009-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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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처치 시티가 환경 친화 에너지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스처치 시티는 이를 위해 연방 정부로부터 경기부양 자금의 일환으로 2천5백만 달러를 지원받는 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당국자에 의하면 연방 지원금은 풍력 발전을 비롯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LED 교통 신호등과 가로등, 주택 및 사업장에 지열을 이용하는 냉난방 시설 설치 등에 투입된다.
시 당국은 또 관내 관용차를 하이브리드나 하이드로겐 차로 전용한다는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연방 지원금이 계획대로 집행될 경우 일자리 창출 효과도 따른다. 일자리는 폴스 처치 지역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나 약 271개가 새로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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