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속도로 휴게소 21일부터 18곳 폐쇄

2009-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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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 관내의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 선상의 휴게소 거의 과반수가 운영난으로 곧 폐쇄된다.
버지니아 주정부 교통부는 6일 오는 21일을 기해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 선상 휴게소 18개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교통부는 26억 달러에 달하는 교통 예산 부족 현상을 맞고 있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교통 당국은 당초 19개의 휴게소를 폐쇄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발표에 따르면 나머지 한 곳은 오는 9월까지 그대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달 폐쇄 조치 대상에서 빠진 웨스트 매나세스 웰컴 센터는 오는 9월 16일부터 폐쇄에 들어간다.
교통 당국은 이번 폐쇄 조치로 특별히 불편을 겪게 될 대형 트럭 운전자들을 위해 고속도로 선상에 주차 공간을 225개 더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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