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매가격 인하에도 우유 여전히 비싸

2009-07-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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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요커 갤런당 최고 6달러까지

도매가격의 인하에도 불구 뉴욕시의 우유가격이 여전히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에릭 조지아 뉴욕시의원의 조사 결과 지난 18개월 동안 우유 도매가격이 83%나 떨어졌으나 뉴요커들은 갤런당 최고 6달러까지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조지아 시의원은 이는 우유가격을 통제하는 관련 기관이 우유 적정가격을 제대로 고시하지 않은 관계로 소비자들로 하여금 여전히 비싼 가격을 지불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 뉴욕시 우유가격은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맨하탄의 경우 갤런당 2달러25센트에서 비싸게는 최고 6달러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소비자들은 지나치게 비싼 우유값에 대한 신고를 할 경우 518-457-177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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