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레코드지, 한인식당들 상세 소개 눈길
뉴저지 유력 일간지 레코드지가 포트리 한인 식당 밀집지역을 조명하며 한국 업소들을 집중 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레코드지는 6일 ‘포트리에서 아시안 풍미 시식’(Sampling Asian Treats in Fort Lee)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레저(Better Living)면 1, 3면 전면에 지도와 함께 게재하고 한인 업소들을 비롯 포트리 메인스트릿과 르모인 애비뉴 선상에 자리한 20여개의 음식점들을 소개했다. 소개된 음식점 중에는 타이, 중국음식점들도 포함됐으나, 하하돈까스, 피크닉, 포 32 등 대부분 한인들이
경영하는 분식 및 제과점들이었다. 특히 신문은 포트리 정육점, 파리 바게뜨, 스쿨존, 코아코아 등 4개 한인 업소들을 사진과 함께 집중적으로 다뤘다.
포트리 정육점과 관련 갈비, 불고기 등 한국식 바비큐 요리에 맞게 고기를 잘라서 판매하는 것을 특색으로 한인이 전체 고객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파리 바게뜨는 한국에 본사를 둔 체인점으로 최고의 케이크들로 진열대가 채워져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제과점에 비해 달지 않은 패스트리와 크로와상, 벨기에 와플, 파인애플 패스트리 등 다채로운 빵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외 스쿨존은 김밥과 떡볶이, 김치와 스팸을 넣은 라면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춘 한국식 카페테리아로, 코아코아는 10가지 맛의 타르트와 프로즌 요거트가 구비된 셸프 서비스 프로즌 요거트 업소로 여러 가지 토핑들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즐길 수 있는 업소라고 각각 소개한 뒤 이들 한인 업소에서 신중하게 선택한 메뉴들은 하나같이 입맛을 실망시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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