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킴스비디오 5층건물, 한인상가 재탄생
2009-07-04 (토) 12:00:00
이스트빌리지의 옛 킴스비디오 5층 건물이 9월중 한인상가로 재탄생한다. 5월부터 시작된 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건물 지하에는 꼬치구이 전문 식당이, 1층에는 대형 델리가 들어서며 2층에는 한식당, 3층에는 가라오케가 입점할 예정. 4, 5층에도 이스트빌리지의 젊은층이 즐겨 찾을만한 유흥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지하와 1, 2층의 시공을 맡고 있는 나무디자인의 니키 손 실장은 “오래된 건물이라 생각보다 손 볼 곳이 많지만 9월 오픈 목표를 맞추기 위해 바쁘게 일손을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