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 말보로 화재로 두 명 숨져
2009-07-06 (월) 12:00:00
독립기념일인 4일 저녁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어퍼 말보로 지역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 두 명이 숨졌다.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자정 전 어퍼 말보로 소재 말턴 지역 윌링 애버뉴 12300 블락에서 발생했다.
화염이 너무 심해 소방대원들은 바로 화재가 난 집으로 진입하지 못했다.
불길이 어느 정도 잡혀 구조요원들이 집으로 들어갔으나 지붕이 무너지는 바람에 퇴각하기도 했다.
불길을 잡는 데는 약 45분정도가 걸렸으며 총 35명의 소방대원들이 동원됐다. 현재 피해액은 3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화재에 대해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시신에 대해서는 검시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