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전 DC 시장 스토킹 혐의로 입건
2009-07-06 (월) 12:00:00
세금 미보고 등 숱한 염문을 뿌려 화제가 되고 있는 매리언 배리 전 워싱턴 DC 시장(사진)이 이번에는 여자를 스토킹(Stalking)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연방 공원 경찰은 한 여성이 배리 현 DC 시의원이 그녀를 스토킹한다고 신고해 배리 의원을 4일 스토킹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배리 의원은 경범죄로 체포됐으며 바로 풀려났다.
DC 시장을 4번 역임한 배리 의원은 1990년 3번째 시장 역임시절에는 호텔방에서 코케인을 피우는 장면이 연방수사국(FBI)의 함정수사 비디오에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당시 6개월 수감생활을 한 뒤 1994년 선거에 시장에 당선돼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