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트 버논서 대낮에 불꽃놀이

2009-07-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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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워싱턴 일원 각지에서 이를 기념하는 불꽃놀이가 다양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대낮에 불꽃 축포를 터트리는 곳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대낮 불꽃놀이는 토요일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생가가 있는 마운트 버넌에서 펼쳐진다. 마운트 버넌에서 불꽃놀이가 대낮에 펼쳐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운트 버논 관계자는 다채로운 색깔의 불꽃이 포토맥 강 선상을 따라 장식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꽃놀이 장식은 낮 12시 45분부터 시작한다.
한편 오전 11시부터는 마운트 버논에서 미 시민권을 취득한 100여 명의 신규 이민자들에 대한 축하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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