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트로 레드 노선 4일부터 정상 운행

2009-07-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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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참사로 서행 운행되어 오던 메트로 레드 노선이 이번 주말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
메트로 당국은 독립 기념일인 4일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오전 7시부터 정상 속도로 운행된다고 밝혔다. 서행 운행하게 되는 구간은 타코마와 포트 토튼 역 사이이다. 전동차 추돌 후 메트로 레드 노선은 시속 35마일로 서행 운행 돼 왔다.
메트로 정상 운행 속도는 구간에 따라 다르나 다운타운 내에서는 최고 40마일, 교외 지역에서는 최고 59마일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한편 메트로 당국은 또 이번 연휴기간 동안 전철 이용 증가가 예상돼 이들 레드 노선에 추가로 여덟량의 객차를 증편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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