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갑내기 이효리ㆍ메이비 ‘놀러와’출연

2009-07-03 (금) 12:00:00
크게 작게
이효리, 메이비, 박시연, 안혜경 등 197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들은 8일 녹화될 MBC TV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서로를 알게 된 계기와 첫인상, 추억담, 30대 여성이 겪는 사랑과 패션 등 관심사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이효리는 자기 히트곡 ‘텐 미닛츠(10 Minutes)’의 가사를 써 준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속내를 털어놓는 친구사이.


또 최근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패밀리가 떴다’에 투입된 연기자 박시연과도 함께 촬영하며 부쩍 가까워졌다. 하하의 여자 친구인 방송인 안혜경과도 자주 만나는 사이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네 명이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는 처음이라며 우리 나이로 31살 여성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 가치관 등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