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외국어 대학 최고 경영자 과정’ 개강

2009-07-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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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4기 과정 시작

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최,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 ‘한국 외국어 대학 최고 경영자 과정(Executive MBA)’ 4기 과정이 각계 한인 인사들의 열띤 호응 속에 40명의 수강생으로 6일부터 시작된다.

이명석 상공회의소 회장은 “접수 초반에는 예년에 비해 다소 신청자가 적었지만 워낙 내실있는 수업이라는 정평이 나있기 때문에 얼마전 정원을 마감했다”며 “ 큰 규모의 비즈니스 운영자들과 단체장들이 다수 포함됐다”고 밝혔다. 연 매출 5,000만 달러의 맥주 도매상인 SKI의 찰리 림대표, 건축설계 사무소 오수영 디 아크 대표 등 기업인들과 허영호 기술인협회장, 박헌교 뷰티서플라이협회장 등 직능단체장, 이유석 퀸즈한인회 이사장, 김현중 청소년재단 이사장 등 사회단체 대표들이 포함되었다.

이번 4기 과정에서는 조장연 외대 경영대학원 원장, 조남신 글로벌 경영대학장, 채명수 교수, 강효석 교수 등 외대 교수진들이 ‘회계정보 및 기업가치’, ‘기업 마케팅’, ‘기업 재무 및 자산가치’, ‘조직 경영학’ 등을 강의한다. 한편 박 철 외대총장이 4기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20일 강의가 열리는 코리아빌리지를 찾을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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