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엔 바비큐를...”

2009-07-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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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마켓, 차콜 등 BBQ용품 대폭 세일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산으로, 바다로 혹은 가정에서 바비큐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각종 바비큐용 상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대개 야외 바비큐를 즐기는데 필수 아이템은 10인 기준으로 LA갈비(3~4팩), 차콜(큰 사이즈 1~2봉지), 옥수수(10개), 상추(2~3단) 등 야채, 수박(1통) 등을 꼽을 때 10인 기준으로 대략 105달러에서 140달러 정도가 소요된다.
바비큐 시즌을 맞아 뉴욕 일원 한인 마트들은 고기류와 야채를 중심으로 세일 행사에 돌입했다. 마트마다 상품 중량에 따른 가격차가 있으나 대부분 평일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을 맞고 있다.

한양마트 배상호 차장은 “지난 주 차콜을 매장에 내놓기 시작해 독립기념일 연휴를 준비하는 손님들을 맞고 있다”며 “기존에 진행중이던 10년 전 가격 행사와 바비큐 행사를 함께 실시하고 있어 오는 주말 풍성한 세일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양마트는 LA갈비 4달러79센트(파운드), 상추 99센트(2단), 탑넥조개 3달러99센트(12개), 광어 2달러99센트(파운드)에 세일하고 있다. 또 10년 전 가격 행사 아이템으로 옥수수가 4개 4달러99센트, 돼지오겹살 2달러99센트(파운드), 평양물냉면 1달러99센트 등에 제공되고 있다.

아씨플라자는 LA갈비를 3달러99센트(파운드), 드럼스틱을 69센트(파운드)에 특별 세일하고 있다. 또 LA갈비를 양념에 절여 큰통(약 7파운드) 39달러99센트, 작은 통(약 4파운드) 25달러에 판매한다. H마트는 LA갈비를 5달러99센트(파운드)에 세일하며 삼겹살을 4달러99센트(파운드)에 판매한다. 야채와 과일로는 상추와 로메인이 한 단에 99센트, 수박이 한 덩어리에 6달러99센트 세일 중이다.

한편 바비큐 시즌을 맞아 그릴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과거 차콜 그릴에서 최근에는 개스 그릴을 선호하고 있다. 이와 관련 컨수머리포트는 ▲그릴 불판은 스테인레스 스틸이나 포셀린으로 덧입힌 것이 타 금속재료로 만들어진 것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음식을 빨리 식지 않게 함 ▲그릴에 자석을 대어서 잘 안 붙는 제품이 스테인레스 스틸 품질이 우수함 ▲핸들이 금방 뜨거워지면 위험하기 때문에 그릴이 데워질 때 금방 데워지지 않는 제품을 고를 것 등을 권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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