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 불황으로 35명 감원
2009-07-02 (목)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가 경기 불황 여파로 인한 세수 부족으로 당초 수백 명의 공무원을 감원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일자리를 잃은 직원은 수십 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운티 정부가 1일 수퍼바이저회에 전달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까지 불황으로 인한 감원은 단지 35명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카운티 정부 내 일자리는 300여 개가 사라진 것으로 발표됐다.
이들 35명의 감원 대상자는 대체로 공직내 다른 부처로 전직이 불가능한 직원이었거나 임시직 근로자들이었다.
카운티 정부는 임시직 근로자가 감원된 직위에는 정식 공무원을 임명해 오고 있으며 2010 회계연도에 감원 대상으로 분류됐던 직종에 대해서는 현재 신규 채용을 동결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