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력 ‘그린 파워’ 이용자 확대 전망

2009-06-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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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사용 요금을 현재의 수준보다 줄여나갈 수 있는 그린 파워 공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 파워를 공급해온 클린 커런트 회사(Clean Currents)는 앞으로 풍력 발전 시설을 갖출 수 없는 주택 소유자들에게도 환경 친화 전력인 ‘그린 파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린 파워를 이용하면 전력 요금이 낮아지게 될 뿐만 아니라 때론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전력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재생 에너지 크레딧으로 알려진 그린 파워는 락빌에 소재한 클린 커런트를 통해 지난 3년 간 일반 가정에 공급돼 왔으며 지금까지의 수혜자는 약 3천 가정에 이른다.
클린 커런트는 상당수의 지역 전력 회사들과는 달리 전력 도매 가격 하락폭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해 비교적 저렴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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