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일웨이 익스프레스 요금 인상

2009-06-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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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들어 두 번째 내일부터 6% 상승

버지니아 레일웨이 익스프레스(Railway Express) 요금이 29일부터 인상된다.
레일웨이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예상되는 1백만 달러의 예산 적자 폭을 메우기 위해 요금을 6%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요금 인상안에 따라 프레드릭스버그에서 워싱턴 DC의 유니온 스테이션까지의 탑승 비용은 9.75달러에서 10.30달러로 올라가게 됐다. 또 현재 285달러인 한 달 승차권을 구입하려면 15달러를 더 내야 한다.
매나세스 라인의 경우 매나세스나 매나세스 파크에서 유니온 스테이션까지의 이용객은 8.45달러를 내야하면 이는 현재의 요금보다 45센트가 증가한 것이다. 이 구간의 한 달 정기 승차권도 현행 221달러에서 234달러로 인상된다.
레일웨이 익스프레스는 올해 들어 이미 요금 인상을 한 번 한 바 있으며 이번 인상안은 두 번째 조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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