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익한 정보전달 최선” 공인회계사협 최주형 신임회장

2009-06-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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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와 세무에 대한 좋은 정보를 신속하게 한인들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욕한인공인회계사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최주형(사진) 회장은 주정부나 연방정부의 세법 변화에 한인비즈니스와 회원들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협회가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다짐했다.최 회장은 또 한인 2세 공인회계사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협회에 흡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 CPA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회원들이 돕고, 협회는 이들의 능력을 활용함으로써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같은 교류를 통해 협회가 원만하게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램이다.

최 회장은 최근 뉴욕주정부의 세일즈 택스 감사가 강화되고 있다며 한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 회장은 “주정부가 재정적자 때문에 소매 비즈니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느낌”이라며 “세금보고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9년 CPA가 된 이후 19년째 세무전문가로 활동해온 최 회장은 현재 뉴저지 포트리에서 ‘JU H. CHOI’ 공인회계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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