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렌트 중재법안 통과 유력
2009-06-27 (토) 12:00:00
서명의원 28명 확보. 과반 정족의원 초과
29일 시청 공청회, 촉구시위
상용 건물주의 렌트 횡포를 막기 위한 ‘상가렌트 구속중재법안’(소상인 생존법안)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다.
뉴욕소상인총연합회(회장 김성수)에 따르면 26일 현재 시의회에 상정 중인 ‘상가렌트 구속중재법안(Int #847)에 대해 공식지지 서명을 한 시의원이 통과를 위한 과반 정족수(26명) 보다 2명 많은 총 28명으로 늘었다. 여기에 에릭 조이야, 데이빗 야스키 등 2명의 시의원이 내주 중 법안에 지지서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조만간 30명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소상인총연은 이에 따라 앞으로 시장의 거부권 행사시 이를 뒤엎을 수 있는 전체 시의원의 2/3인 34명의 지지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29일 정오 시청에서 열리는 법안통과 촉구 시위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의회 본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첫 공청회에서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수 소상인총연회장은 “시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8월 중에 있을 표결에서 법안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부터는 시장의 거부권 행사에 대비하기 위한 34명의 지지 의원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29일 열리는 촉구시위와 공청회 로비활동이 중요하다”며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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