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행-센서스국, 파트너십 체결

2009-06-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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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오규회)은 25일 연방센서스국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앞으로 센서스의 공식 파트너로서 2010년에 있을 전국 인구조사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약속했으며, 다음달부터 미국내 18개 전 지점에 센서스 팜플렛과 포스터를 비치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 참여에 대하여 우리아메리카은행은 한인들의 정치적 신장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센서스 참여는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오규회 행장은 “한인의 권익신장을 위해 우리 모두 앞장서야 하며 센서스 참여가 그 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하여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그에 따르는 많은 가치와 성과를 한인사회에 되돌려주고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 센서스국 대표로 참석한 라이언 김 센서스 스페셜리스트는 “센서스국의 인구조사는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미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해야 한다”며 “특히 유학생과 주재원을 비롯한 단기 체류자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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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은 연방센서스국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 한인들의 참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아메리카은행 오규회(오른쪽) 행장과 라이언 김 센서스국 스페셜리스트가 25일 우리아메리카은행 본점에서 조인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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