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8~30일 ‘2009 뉴욕식품박람회’

2009-06-25 (목) 12:00:00
크게 작게

▶ 한국 농식품 수출 마케팅

뉴욕식품박람회에 한국관이 설치된다.

뉴욕 aT센터(지사장 이유성)는 28일부터 30일까지(3일간) 제이곱재빗센터에서 열리는 ‘2009 뉴욕식품박람회(NY Fancy Food Show)’에 한국관을 설치,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마케팅을 벌인다.올해로 55회째인 이 박람회는 72개국 2,300여업체가 참가하는 식품쇼이며, 고급 델리와 식당용 식품들이 대거 출품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박람회의 한국관은 빙그레와 녹차원, 신안메이드 등 13개업체로 구성되며, 이들은 천일염과 버섯, 김치, 차류, 음료 등 한국 농식품에 대한 신규 바이어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지난해에는 63개 품목에서 1,10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달성했다.또 현재 주류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알로에 드링크, 유자차, 불고기소스 등 수출 전략상품 10개 품목을 전시하고,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존 니호프 교수가 진행을 맡아 전시품목인 김치, 버섯 등을 이 이용한 김치볶음밥, 김치전, 버섯볶음 등의 요리시
연과 함께 즉석시식행사를 선보여 한국 음식에 대한 현지인들의 이해도를 넓히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문의; 516-829-1633

<김주찬 기자>
C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