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덜레스 톨로드 통행료 2배 인상 추진

2009-06-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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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레스 톨로드의 통행료가 2배로 오를 전망이다.
덜레스 톨로드 운영사이며 메트로 지하철 덜레스 연장 사업 시행 주체인 워싱턴 공항기구는 23일 50억 달러에 달하는 메트로 연장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이 같은 통행료 인상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항기구 방안에 따르면 현행 메인 톨게이트 통과 요금 75센트, 각 진출입구 통과 요금 50센트를 2012년까지 1.50달러, 75센트로 각각 인상한다는 것이다.
인상은 순차적으로 이뤄져 내년에 우선 메인 톨게이트, 진출입구 모두 25센트씩 올리고, 이후는 메인 톨게이트 요금만 매년 25센트씩 계속 올리도록 돼 있다.
이 같은 인상안은 공항기구 이사회의 승인을 받으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벨트웨이에서 덜레스 그린웨이까지 구간의 덜레스 톨로드는 지난 2005년 요금을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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