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쏘울`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18,000달러 이하 10대 멋진 신차`에 뽑혔다.
23일 기아차에 따르면 켈리블루북은 안전, 연비, 실내공간, 기술력, 드라이빙감, 안락함, 신차의 매력도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기아차 쏘울을 ‘18,000달러 이하 10대 멋진 신차’로 선정했다.
켈리블루북은 쏘울은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블루투스 기능, 아이팟 연결 기능 등 최첨단 기술을 갖췄으면서도 합리적 가격을 갖춘 차라며 특히 라이팅 스피커는 친구들에게 첫번째로 자랑할 수 있을 만큼 독특하다고 평가했다.
지난 3월 미국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간 쏘울은 출시 초부터 미국 현지 자동차 미디어로부터 잇단 호평을 받았으며, 4월과 5월 잇달아 경쟁모델인 싸이언 `xB`와 닛산 `큐브` 등의 판매를 앞지르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마이클 스프라그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부사장은 쏘울은 개성있는 디자인과 재미있고 다양한 성능, 경제성 등으로 현지 소비자들과 미디어들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고 말했다.한편 쏘울은 지난 3월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5개 최상의 선택차종`에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