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공장 300곳 대기오염 실태조사
2009-06-24 (수) 12:00:00
버지니아 내의 노후 공장에 대한 대기오염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팀 케인 주지사는 23일 연방 ‘대기 청정법’ 상의 관찰 대상이 아닌 주 내 공장 가운데 노후된 300곳의 공해물질 배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해당 공장들의 배출 물질이 ‘전국 대기환경기준’(NAAS) 상의 이산화탄소, 오존 등과 매연 기준을 충족하는지 관찰하게 된다.
올해는 우선 주내 15대 오염유발 시설에 포함돼 있는 3개 공장에 대한 조사가 시행된다.
해당 공장들은 지난 1970년 연방 ‘대기 청정법’ 시행 시기에 이미 노후된 곳들로 유예조치를 받은 시설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