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미상 시상식, 9월20일로 복귀

2009-06-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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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미드를 뽑는 에미상이 오는 9월20일 열린다.

에미상 시상식을 주관하는TV예술과학아카데미(ATAS)와 방영사인 CBS는 지난 17일 제 61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을 오는 9월20일 오후 8시 로스앤젤레스의 노키아 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ATAS와 CBS는 에미상 시상식을 9월13일에 개최한다고 지난달 발표했지만 같은 날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가 열린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원래 개최일인 9월20일로 다시 변경했다.


MTV는 이미 시상식 장소와 스폰서십 계약을 했기 때문에 비디오 뮤직어워드 개최일을 변경할 수 없다고 CBS에 통보했고 CBS는 할 수 없이 다시 20일로 개최일을 발표했다.

CBS가 에미상을 9월13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던 이유는 20일 오후에 CBS에서 미풋볼리그 (NFL) 더블헤더 경기 중계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한편 에미상 후보들은 내달 16일 오전에 노스 할리우드의 ATAS 본부에서 발표된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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