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D 직원 1명 신종 플루 감염 확인
2009-06-20 (토) 12:00:00
메릴랜드 대학(UMD)에서 신종 플루 환자 1명이 확인되고, 또 다른 한 명은 역학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학 측은 학교 직원 1명이 신종 플루에 걸린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히고 이 직원은 이후 이미 완전 회복됐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직원 1명은 현재 신종 플루가 의심돼 역학 조사 중이며 예방 차원에서 일시 근무를 하지 않고 집에서 쉬고 있다.
이들 두 직원은 모두 타이딩스 홀에서 근무해왔다.
학교 측은 이 같은 사실을 이메일을 통해 전 학생과 교직원에게 통보했다.
한편 메릴랜드 전체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신종 플루 환자는 모두 305명으로 집계됐다.
주 보건부는 신종 플루가 종래의 독감과 증세도 비슷하고 여러 면에서 유사하나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없어 전염 속도는 훨씬 빠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