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지, ‘산마루’ 19일자 섹션 전면 소개
2009-06-20 (토) 12:00:00
뉴저지 일간지 더 레코드가 테너플라이 소재 한식당 산마루를 19일자 레스토랑 리뷰 섹션 전면에 소개했다.
‘외식: 테너플라이의 산마루’ 타이틀의 기사는 미적 감각이 가미된 산마루의 인테리어 디자인과 일반 한식점과의 다른 점, 예술에 대한 조예가 깊은 식당 주인들의 톡 튀는 아이디어를 주 내용으로 했다. 신문은 맨하탄 스쿨오브비주얼아트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의 앤드류 장 학장과 서울에서 정통 한식당을 경영해 온 어머니의 요리 솜씨를 보고 자란 장씨의 아내 장명선씨 부부가 단순한 식당이 아닌 문화 공간으로 키워갈 목적으로 식당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산마루는 식당과 같은 층에 있는 카페, 2층의 전시장 겸 소규모 연회장으로 꾸며져 있다. 다크 우드로 마무리한 식당 벽면과 컬러풀한 타일이 럭셔리함을, 숯불 냄새 제거를 위해 설치된 벤트 후드가 천장 속에 감춰져 있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산마루의 주방장 장명선씨는 매일 식탁에 오르는 반찬류와 음식 소스 개발,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테리안 메뉴, 타민족의 입맛을 끌기 위한 퓨전 정통한식 요리를 선보인다.
신문은 양념갈비와 와인 삼겹살, 돼지고추장 불고기 등을 산마루의 대표적인 바비큐 메뉴로, 이 외 잡채와 육개장, 해물파전 등도 소개했다.산마루의 디저트로는 버블티와 팥빙수, 고구마케익, 치즈케익, 수정과 등이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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