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범죄 전력자 거주지 정보 지도화

2009-06-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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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경찰이 성범죄 전과자 관련 정보를 지도화해 제공한다.
경찰은 새로 도입된 성범죄 전력자 신고 절차 프로그램에 따라 이들 성범죄 전력자들의 거주지 및 관련 정보를 지도 위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어느 지점을 기준으로 반경 얼마 안에 성범죄 전력자가 어디어디 얼마나 살고 있는지를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주소 외에도 학교나 데이케어 센터 등을 기준 지점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경찰은 이 프로그램 가동으로 치안 관련 기관들이 각종 성범죄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주민들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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