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층빌딩 전문 건축사 디아크, 플러싱지사 오픈

2009-06-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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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 전문 건축사 디아크(DeArch·대표 오수영)가 15일 플러싱 지사를 오픈했다.

맨하탄 미드타운 30가에 본사를 둔 디아크의 플러싱 지사는 건축보다는 컨설팅 업무에 주력한다. 상당수의 건설업자들이 겪고 있는 C of O, 퍼밋, 위반 문제를 신속, 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 분야 전문팀이 조직됐다.지사에는 디아크의 건축가 에드워드 와이걸트와 이호씨가 컨설팅 업무를 담당한다. 디아크의 오수영 대표는 “한인 건설업자들이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거나, 빌딩국과의 업무 진행·처리에 있어 영어 소통의 불편함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티켓을 한 번에 다량 떼여 곤혹을 치르는 일을 많이 본다”며 “유대인 회사에서 일하며 다방면에 걸쳐놓은 인맥과 정보가 많아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적합한 전문팀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2006년 10월에 설립된 디아크는 맨하탄 64가의 트럼프 플레이스를 비롯 30여개 고층빌딩을 건축했다.한인사회에서는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과 갤럭시 카페 내부 장식 등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유니온 콘도와 41가 선라이즈 콘도, 포레스트힐의 호텔과 아파트 프로젝트 등 퀸즈 일대 5개 이상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오 대표는 미시간대학과 컬럼비아대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89년 대한민국 건축국전에 당선된 경력이 있다. ▲디아크 플러싱 지사: 718-757-5759, 149-36 Northern Blvd. #C1, Flushing.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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